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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현대증권은 '관찰기간일 누적 수익지급형' 파생결합사채(DLB)을 출시해 21일부터 사흘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관찰기간일 누적 수익지급형 DLB는 원금을 100% 보장하고,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정해진 구간 내에 있으면 누적 일수에 따라 약정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현대able DLB 62호'는 런던금가격지수와 런던은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상품 가입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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