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24일까지 아동인지능력 향상서비스(학습지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학습지 바우처는 매주 1회 독서도우미를 파견, 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등을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4~6세 아동이다.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해당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기사남양주시 부평리 화재 발생…"연기 확산 중"'광릉숲으로 오세요'…남양주시, 28∼29일 광릉숲 축제 개최 오는 2~10월까지 제공되며, 1등급에게는 1개월에 2만5000원, 2등급에는 1만5000원이 지원된다. 문의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031-590-2214).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