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영 박사
그리고 연세대학교 북한연구원에서 전문연구원을 역임했고, 성 박사는 앞으로 통일ㆍ통합방안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또한 홍 민 부연구위원은 1971년생으로 동국대학교에서 북한학을 전공했고 "북한의 사회주의 도덕경제와 마을체제"라는 연구로 2006년도에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 민 박사
이후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홍 박사는 앞으로 북한사회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통일연구원은 "앞으로도 역량있는 신진 박사들을 임용해 정부의 대북ㆍ통일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이번 임용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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