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은 모듬북과 탈춤 공연 등의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이 날 초청은 BBC 칠드런 인 리드 (BBC Children in Need)행사에서 모금된 기금 600여만원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9일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했던 앤 와이트먼 대사 부인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한국에서 유일한 여자 아이스하키 클럽인 모노플레인에서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스케이트 지도를 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