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기획·전략·재무담당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은성수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영향, 아베노믹스 지속여부, 유럽의 금융정책 방향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협의회에는 은 차관보, 박찬호 전경련 전무, 홍순기 ㈜GS 부사장, 정태영 KDB대우증권 부사장, 김정철 현대건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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