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동생 테오역에 김태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0 19: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월22일 충무아트홀 중극장서 개막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태훈이 2월 22일 개막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에서 '테오 반 고흐역'으로 캐스팅됐다.

 김태훈은 2006년 뮤지컬 <러브메이커>로 데뷔해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 <서편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에 출연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고흐역에는 라이언과 김보강, 테오역에는 김태훈과 박유덕이 선정됐다. 공연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관람료 전석 5만원.(02)588-770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