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이미연 과거사진에는 학창시절과 20대 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교 1학년 시절 ‘미스 롯데'에 당선된 이미연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지금과 다름없는 또렷한 이목구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또 동국대 재학 시절 도서차람증에 붙어 있는 증명사진에서도 당대 최고 미녀의 포스를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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