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와 2014아시아축구연맹 U-22챔피언십 준결승을 치른다.
이라크는 21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세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일본과의 8강전에서 후반 39분 나온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23일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이라크와 준결승전을 벌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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