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원내대표와 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 박원석 정책위의장 등 의원단은 이날 국회에서 이 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박 의원과 조찬 간담회를 하고 최근의 정치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당 소속 의원이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성평등·장애평등 의무교육을 워크숍 형식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 운영과 관련한 당외 중진 정치인들의 조언을 들어보려는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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