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다비,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 출시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 와인화장품 브랜드 다비는 신제품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국 나파밸리의 포도를 증류해 얻은 포도수와 항산화 효과를 지닌 포도씨 오일 추출물, 포도 껍질 등 다양한 포도 성분을 함유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젤 타입의 텍스처와 싱그러운 천연 향이 특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수딩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얼굴 전체에 바른 뒤 10분뒤 씻어내면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나파밸리 와이너리 여성들이 강한 햇볕 아래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포도와 와인을 항상 먹고 만지기 때문"이라며 "이번 제품에는 나파밸리의 '비노 테라피'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동안 피부를 가꾸는데 탁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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