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는 트위터로 이러한 내용을 알렸다.
로제타호는 지난 2004년 3월 2일 목성과 가까운 궤도를 도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를 탐사하기 위해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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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유럽우주국(ESA) 혜성탐사선 로제타호가 21일(현지시간) '헬로 월드'(Hello, world)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AFP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ESA는 트위터로 이러한 내용을 알렸다.
로제타호는 지난 2004년 3월 2일 목성과 가까운 궤도를 도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를 탐사하기 위해 발사됐다.
ESA는 트위터로 이러한 내용을 알렸다.
로제타호는 지난 2004년 3월 2일 목성과 가까운 궤도를 도는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를 탐사하기 위해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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