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인천, ‘비 마이 밸런타인 패키지’ 출시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비 마이 밸런타인 패키지'를 출시한다. 2월 14일 하루 운영되는 패키지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2층 테라스룸 4코스 디너가 포함돼 있다. 리젠시 클럽라운지의 로맨틱 해피 아워를 통해 디저트와 스파클링 와인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4시까지 연장되고 오는 7월 새롭게 오픈 예정인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웨스트 타워 객실 업그레이드 쿠폰이 선물로 증정된다.

패키지 투숙 후기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페이스북에 올리면 체크 아웃 시에 미니 스파클링 와인 한 병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패키지 가격은 46만5000원(2인 기준)으로, 10% 세금은 별도 부과된다. 

이 밖에도, 밸런타인 데이에 레스토랑 8에서 저녁 식사 후 레스토랑 앞에 마련된 ‘사랑 나무’에서 사진을 찍어 하얏트 리젠시 인천 페이스북을 태그 해 업로드 하면 초콜릿을 준다.

업로드한 사진에 일주일 이내에 100개의 ‘좋아요’를 받는 10명의 고객에게는 주말 뷔페 2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032)74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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