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에이핑크의 싱글 뮤직비디오 속 손나은의 반전매력이 공개돼 화제다.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굿모닝 베이비(Good Morning Baby)’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손나은의 다양한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손나은은 업스타일의 헤어에 허리 부분이 댕강 잘린 크롭트 톱 티셔츠를 입고 상큼 발랄한 소녀로 변신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컬 헤어 스타일링에 베레모를 비스듬히 착용, 청순하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에이핑크는 멤버 개별 활동과 더불어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차기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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