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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LG엠엠에이는 21일 신임 대표로 나상업 전 LG화학 전무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실제 선임일 및 등기일은 각각 2, 16일. 기존 야마다 코이치로 대표는 유임돼 나 신임 대표와 공동경영체제를 이룬다. LG엠엠에이는 LG와 일본 스미토모화학, 일본촉매가 각각 50%와 25%, 25%씩 출자한 한ㆍ일합자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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