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또 화제 "가슴에 눈길이 계속 가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출처=송가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몸매가 다시 화제다.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남성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지난 18일 송가연은 로드FC 코리아 경기에 앞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상의를 입고 찍은 3종 셀카를 올려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로드걸이자 격투기 선수인 송가연은 거친 스포츠와는 달리 예쁜 외모와 몸매로 데뷔전부터 인기를 끌어왔다.

송가연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가연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짱" "어떻게 송가연이 격투기 선수일수 있지?" "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송가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방송된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3화에서는 용기팀(서두원 이훈) 광기팀(육진수 뮤지) 독기팀(남의철 윤형빈) 가운데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