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아베 신조 총리의 초청을 받아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시기는 추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니치 신문은 푸틴 대통령의 방일 시기에 대해 "“현재 상황상 이르면 올가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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