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스위스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라클레트 스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러피언 레스토랑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 2월 5일부터 3월 16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10여가지의 스위스 전통 요리로 구성됐다.
가격은 단품으로 2만 6000원부터 4만 8000원까지이며 코스 메뉴로는 12만원(부가세 포함)에 제공된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은 스위스정부관광청과 함께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위스의 매력’이라는 타이틀의 미니 사진전을 연다.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입구에서부터 10여점의 다양한 스위스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해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 프로모션 기간 중 페이스북 이벤트 및 해당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02)2250-817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