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전경련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벨베데레 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 허창수 전경련 회장,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한 한국의 정재계 지도자 50여명과 글로벌 정재계 리더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한국의 밤(Korea Night)'행사를 개최했다. 허 회장(오른쪽)과 클라우주 WEF 총재가 한식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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