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21일 글로벌파이낸스지가 영국 런던 랜드마크호텔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 정동춘 외환은행 런던지점장(왼쪽)이 조셉 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지 발행인으로부터 ‘한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거래량, 글로벌 커버리지, 고객 서비스, 가격 경쟁력, 혁신적 기술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통산 13번째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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