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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4시콜화물, 도화2ㆍ3동에 설맞이 이웃사랑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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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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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 도화동 (주)전국24시콜화물(대표이사 윤수명)은 지난 21일 설명절을 맞아 도화2ㆍ3동주민센터에 백미(10kg) 100포를 기부했다.

박헌철 도화2ㆍ3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수명 대표에게 기증받은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24시콜화물, 도화2ㆍ3동에 설맞이 이웃사랑 쌀 기부

지난 2009년 9월 (주)전국24시콜화물을 창업한 윤 대표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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