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 송경호 홍보미디어실장이 오는25일 네번째 '책 쫄지마 학교밖으로' 책을 출간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인 막내딸과 온가족이 함께 겪은 대안교육 에피소드와 한국 대안교육 현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고민을 담고 있다.
특히 대안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에게 가감없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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