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는 지난 2013년 5월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겨울몸 버리고 여름몸 살꾸양'란 글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주먹이 운다'보다 더 흥미진진 한걸!", "채보미도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 "운동으로만 다져진 채보미 몸매 나을 울리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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