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채보미, 겨울 추위 날리는 비키니 몸매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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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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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비니키 몸매 [사진출처=채보미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근자감' 박형근의 실력에 '주먹이운다' 여성 파이터 송가연과 같이 로드걸을 활동 하던 채보미가 화제다.

채보미는 지난 2013년 5월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겨울몸 버리고 여름몸 살꾸양'란 글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주먹이 운다'보다 더 흥미진진 한걸!", "채보미도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 "운동으로만 다져진 채보미 몸매 나을 울리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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