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타이니지 도희가 미키마우스로 변신했다.
지난해 10월 타이니지 공식 블로그에는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현장-타이니지 컴백 첫 무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도희는 미키마우스를 모자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이는 tvN '응답하라 1994'가 방송되기 전 도희가 타이니지 컴백 무대를 준비하는 사진이다.
한편, 2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도희는 "내 키는 정확하게 151.8㎝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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