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예술의전당, 설 연휴 이벤트 풍성..공연할인 ㆍ한복입고 오면 피자한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2 15: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예술의전당이 설 연휴기간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연 할인, 사인회, 선물증정 행사가 이어진다.

 CJ 토월극장에서 상연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설 당일인 31일 오후 2시·6시 2회 공연을 40% 할인한다. 

 예술의전당과 에이콤인터내셔날이 공동 주최하는 뮤지컬 <영웅>은  30일, 31일 낮 공연(3시)후, 주요 출연진의 사인회를 오페라극장 로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 사진가의 삶 1990-2005>, <피카소에서 제프쿤스까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쉴레 레플리카 명화전> 등 다양한 전시가 연휴 기간 내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은 31일  3대 가족 또는 모녀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원두커피 세트, 애니 레보비츠 엽서 세트, 수분크림을 증정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카페 모차르트를 제외한 모든 직영 식음료 매장이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연다. 특히, 비타민스테이션에 위치한 리스토란테 벨리니는  설 당일인 31일 한복을 입고 온 3인 이상의 가족에게 마르게리타 피자 1판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