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2년째 교복지원 활동을 통해 온정을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등포 거주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동계교복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새 학년 교복과 교재를 지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