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설을 앞둔 22일 육군 6군단, 2군수사령부, 26사단, 600기무부대를 잇따라 찾아 향토방위에 힘쓰는 군장병들을 위문했다. 안 시장은 "안보 방위를 위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장병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2군수 사령관(사진 왼쪽에서 3번째) 등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