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는 아베 신조 총리는 동행한 취재진에 “특별히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예정돼 있지 않다”면서도 “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이날 포럼의 첫 전체 세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개막연설을 하는 장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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