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추위를 이기는 따뜻한 여행’ 이라는 콘셉트의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보라카이와 세부 상품은 4일 일정으로 각각 37만9000원, 39만9000원에 준비돼 있다.
노랑풍선은 1, 2월 이름난 온천여행지를 갖고 있는 일본 우레시노/쿠로가와 3일 일정 상품은 39만9000원부터, 중국 위해 탕박온천 3일여행은 49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4일 일정의 괌 상품은 상품가 69만9000원부터, 사이판 4일 상품을 49만9000원부터 소개하고 있으며 제주여행을 리조트별로 다양하게 상품가 14만5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 푸껫과 코타키나발루, 발리, 베트남 다낭 등 여행상품도 마련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따뜻한 여행’ 기획전은 상품별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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