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SBS '별에서 온 그대'/산다라박 트위터]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목 부분에 흰색 퍼 장식이 풍성하게 둘러진 야상을 입고 등장했다. 해당 야상은 미스터 앤 미세스 퍼(MR & MRS FURS) 브랜드 제품으로 약 660~70만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같은 야상을 입은 산다라박의 모습이 포착돼 비교 사진이 등장했다.
산다라박은 같은 제품이지만 핑크 퍼가 달린 야상을 입고 패션 센스를 뽐냈다. 풍성한 퍼에 얼굴이 가려져 완전한 소두 인증을 한 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