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귀정 지부장은 이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화합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 서구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부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통한 좋은 식단 실천과 음식문화개선 사업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일반음식점 4,039개 업소들에 대한 음식문화개선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등 서구지역 음식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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