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화 문화재청장 "진도 명랑대첩로에서 고려청자등 발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3 14: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박현주기자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진도 명량대첩로(오류리)해역 수중 발굴조사 성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굴 유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발굴에서는 삼국시대 초기의 토기를 필두로 고려시대 청자류, 용무늬 청동거울, 임진왜란 당시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돌 폭탄인 석환(石丸) 등 50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유물을 발굴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