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안재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대폰을 들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본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을 가리고 있는 듯한 배려가 눈에 띈다.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눈빛에 여성팬들은 오늘 밤 방송되는 SBS '별에서 온 그대' 12회를 기다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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