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석 (주)해양시스템기술 대표이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관련 후원사 유치 지원 및 스폰서쉽 전반에 대한 자문을 지원하게 되며,
윤경훈 이랜드그룹 홍보실장은 온․오프라인 홍보 전반 및 전국민 참여형 홍보컨텐츠 개발등 홍보분야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국내·외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로서 아시아경기대회와 관련해 마케팅 및 홍보 등 자문을 담당하게 되며,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조직위원회의 운영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김영수 위원장은 위촉식에서 “위원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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