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을 위해…호텔나우, 설 패키지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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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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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근 2ㆍ30대 커플들의 명절 풍경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다. 연휴 내내 집안 일에 매달려 있기보다 호텔·공연 등 평소 바쁜 직장 생활로 즐기지 못했던 여유를 만끽하는 커플이 늘고 있는 것. 특히 올 설 명절은 주말과 겹친 황금 연휴로 둘만의 데이트를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설 연휴,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커플이라면 호텔 땡처리 앱을 활용해 보자.

호텔 당일 예약 앱 호텔나우에서는 객실과 뷔페만으로 합리적으로 구성한 설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리버사이드 레스토랑+호텔 패키지'는 더블 룸 60% 할인에 더해 레스토랑 ‘따뚱’을 2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호텔나우 김예지 마케팅 팀장은 “합리적인 2-30대 커플들에 맞춰 불필요한 옵션을 버리고 가격 거품을 없앴다.”며 “명절 기간에 문을 닫는 곳이 많지만 호텔에는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많다. 합리적인 데이트 코스를 고민하는 커플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라 전했다.

이 밖에도 호텔나우의 당일 예약 특전을 활용하면 호텔을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2.30대 젊은 커플들에게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비스타 교대, 컬리넌 역삼, 더 디자이너스 홍대 등의 핫 플레이스 호텔들을 한 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호텔나우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호텔 선택부터 결제까지 스마트 폰에서 원스탑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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