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 ‘베네’에서는 오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생면을 이용한 홈메이드 파스타를 선보인다. 생면은 총 12가지로 준비되며, 그 맛과 향이 각기 달라 고객의 기호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해 2만 4,000원부터. (032)835-1716~7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