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4 13: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올해부터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구입하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금액은 직원 1인당 10만원으로 총 1억4000만원에 달한다.

설 명절 전인 27일 일괄구매 지급할 계획으로 은평구 직원들은 인근 전통시장 등에서 설 차례용품 등을 구입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