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로맨틱 발렌타인 패키지’를 판매한다.
디럭스 1박과 함께 와인 2잔과 모둠치즈,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이 기본 혜택에 포함되고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부산 아쿠아리움 30%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16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설날 패키지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이 패키지에는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 클럽 에스프리 온천 사우나 무료이용권, 불가리 목욕용품 세트(소진시까지) 및 윷놀이 세트 무료 대여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설날 당일 조식에는 떡국도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2월 2일까지이며 판매 예정이며 가격은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51)74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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