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손 크기를 비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통 사람의 손보다 훨씬 큰 손이 눈길을 끈다. 이 거대한 손의 주인공은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Giannis Antetokoumpo)으로 알려졌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정말 크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한 대 맞으면 날아가겠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사람 손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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