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지난 20일 트위터에 "공개 안 된 사진 한 장 더 있는데 궁금하죠. 어떡해? 아레나 옴므 2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단추를 풀어 헤친 채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아찔한 가슴골과 매끈한 허벅지는 남심을 흔들었다.
경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경리 너무 뇌새적이다", "경리, 남자들이 줄을 서겠는걸", "경리 몸매 너무 예쁘다", "경리 섹시함이 하늘을 찌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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