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오는 2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앙큼상큼 스트로베리’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스트로베리 티라미수, 타르트, 밀푀유, 크런치 슈를 비롯한 딸기 디저트 3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딸기 디저트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생 딸기 주스, 커피 또는 차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3만8000원 어린이 2만2000원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02)531-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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