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설명절, 유산균으로 든든하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민족 대명절인 설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과의 반가운 만남이 기다리는 설이지만, 건강관리에 소홀하면 자칫 큰 고생을 할 수 있다.

특히 명절음식은 특성상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위장장애로 고생하게 된다.

욱이 반가운 이들과의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한상 가득 준비된 제수 음식들을 먹다보면 과식, 과음을 이어져 배탈, 설사 등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비타민하우스는 설 명절 증후군 중 하나인 위장장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로 유산균 제품을 추천했다.

유산균은 우리 몸의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 정장작용과 장내연동운동촉진들의 역할을 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비타민하우스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바이오굿은 기존 유산균과 달리 냉장상태로 유통되어 효과 높은 생균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온가족용인 우리가족 생생유산균과 유아용인 우리아이 생생유산균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가족 생생유산균은 1일 1캡슐에 300억 CFU 유산균을 투입한 제품으로 비피더스균, 락토바실러스균 등 8종의 꼭 필요한 생균이 내산성, 내담즙성으로 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했다.

우수한 장 정착력과 증식력으로 장의 활동이 약해지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우리가족의 장을 균형있게 해준다.

우리아이 생생유산균은 1일 1포에 60억 CFU 유산균을 투입해 장의 활동이 약해지거나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소중한 우리아이의 장을 균형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