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산강변 AI 감염 여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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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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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전남 영산강에서 폐사한 왜가리와 청둥오리가 발견돼 24일 방역 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철새에 의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논란이 일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전남도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영암군 삼호읍 서호리 영산강 지류 소하천에서 왜가리 4마리와 청둥오리 1마리 등 모두 5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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