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피룰리나가 또다시 화제다.
최근 세계보건기구는 "스피룰리나는 안전하며 이상적인 식품"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스피룰리나는 미국을 중심으로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식품으로, 노화방지와 면역시스템 강화ㆍ상처치유 개선 등 효능을 갖고 있다.
특히 조선신보는 북한 평양시를 중심으로 스피룰리나를 이용한 피부미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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