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빠 어디가 시즌2' 류진의 아들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와 류진 둘째 아들 충격적 비쥬얼이다(th*****)" "류진 아들 진짜 잘생겼다(ch*****)" "류진씨 부인 진짜 부럽다 잘생긴 남편에 진짜 잘생긴 아들들이라니… 살 맛 나실듯(st*****)" "아빠 어디가 류진 아들 너무 귀엽다. 시즌 2도 봐야겠네! 후랑 민율이까지(yo*****)" "류진님… 너무 멋지신데? 아들 둘도 아빠 닮아서 둘다 똑같이 잘생겼어(cj*****)" "류진은 내 어릴적부터 나의 외모 이상형인데 아들들도 잘 생겼다(st*****)"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새 멤버인 류진(본명 임유진)과 그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 군이 김성주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아들은 류진가 똑닮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진표의 아내 유주련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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