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양 국장이 만난 사람들: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3부-



아주경제 박환일, 양아름=Q.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거쳤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Q. 지방자치 20여년에 대한 평가와 6.4지방선거에 대한 바람은?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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