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공백 및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ㆍ운영한다.
전국 554개 응급의료기관․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계속한다.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보건소를 비롯해 읍면동별로 평균 1개의 병의원과 2개의 약국이 평일과 같이 문을 연다.
한편 우리동네에서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도 오는 30일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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