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OIL은 27일 "1월 들어와 싱가폴 정제마진이 크게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이런 마진 강세가 지속된다면 전분기 대비 1분기 정유부분은 상당한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S-OIL은 "다만, 리스크는 현재 유가가 다소 전분기 대비 하락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유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만 않으면 정유는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