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3기 복지계획수립 민관 실무자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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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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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여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최근 제3기 지역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복지계획의 이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복지계획수립 TF공동 팀장인 김은희 장애인복지관장을 중심으로 김재열 부위원장, 여주대 정지영 교수의 주제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문제 상황에 기초한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협의체 위원과 관련공무원들로 구성된 ‘복지계획 TF팀’의 역할과 과제들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김은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여주시 복지욕구와 지역특성이 최대한 반영되는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및 공무원 모두가 계획수립의 주체의식과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며 3기 복지계획수립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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