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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이랜드그룹 이랜드건설은 2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사 이랜드리테일로부터 30억원을 5.60% 이율로 차입했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5년 1월 27일까지 1년이다. 이번 차입으로 이랜드건설이 이랜드리테일에게서 빌린 돈은 총 110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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