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서울호텔, 발렌타인데이 유러피안 스페셜 디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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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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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케이서울호텔(사장 강병직)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유러피안 스페셜 디너를 선보인다.

안심스테이크와 신선한 바닷가재요리를 메인으로 한 6가지 코스 메뉴와 함께 그 에 맞는 테이블 와인이 제공된다.

전 코스에 특별 수제 미니 초콜릿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

안심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요리를 메인으로 한 A코스의 가격은 7만7000원(세금및봉사료 포함)이며 메인요리로 안심스테이크만을 선택하는 B코스의 가격은 5만5000원(세금및봉사료 포함)이다.

스윗 발렌타인 재즈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콘서트는 14일 당일 로비라운지에서 저녁 7시부터 9시40분까지 세 차례 열린다.

한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스윗 발렌타인 데이 패키지를 판매한다. 

디럭스 트윈룸에서의 1박과 초콜릿 케이크가 포함된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A의 가격은 14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여기에 조식뷔페(2인)가 포함된 발렌타인데이 패키지 B의 경우 18만7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02)526-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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